기후동행카드, 오늘이 마지막 충전일이에요 – K-패스 전환 총정리

⚡ 핵심 요약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쓰고 계셨다면 오늘(2026년 7월 31일)이 마지막 충전일입니다. 오늘을 넘기면 선불 30일권은 더 이상 새로 충전할 수 없습니다. 이미 충전한 카드는 만료일까지 그대로 쓸 수 있지만, 앞으로는 K-패스로 갈아타야 계속 교통비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목차
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② 오늘(7월 31일), 정확히 뭘 해야 하나요
③ 후불 이용자는 언제까지인가요
④ 단기권은 괜찮나요
⑤ 청년 페이백, 놓친 건 아닌가요
⑥ 이미 충전한 금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⑦ 앞으로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⑧ 주의사항

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서울시의 대표 대중교통 정기권이었던 ‘기후동행카드’가 정부의 K-패스 기반 체계로 통합·전환되면서, 기존 30일권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종료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편리하게 쓰셨던 분들 입장에서는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데, 서울시가 사전에 공지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입니다. 핵심은 선불형과 후불형의 종료 시점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니, 본인이 어떤 방식으로 쓰고 계셨는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② 오늘(7월 31일), 정확히 뭘 해야 하나요

선불 30일권을 쓰고 계신다면, 오늘이 마지막 충전 가능일입니다.
· 오늘 충전하시면, 충전일로부터 30일 동안(8월 29일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다만 오늘 충전분은 개시일을 따로 지정할 수 없고, 충전 즉시 자동으로 기간이 시작됩니다.

평소처럼 지하철 역사 충전기나 기후동행카드 앱에서 충전하시면 되고, 절차 자체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다만 오늘을 넘기면 더 이상 새로 충전할 수 없다는 점만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③ 후불 이용자는 언제까지인가요

후불형 기후동행카드는 조금 더 여유가 있습니다. 8월 31일 이용분까지 기존 혜택이 그대로 적용되고, 9월 1일부터 30일권 운영 자체가 완전히 종료됩니다. 후불 이용자는 오늘 당장 뭔가를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9월부터는 다른 카드로 갈아타야 한다는 점을 미리 준비해두시면 좋습니다.

④ 단기권은 괜찮나요

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에 종료되는 것은 30일권뿐이며, 1일권·2일권·3일권·5일권·7일권 같은 단기권은 이번 조치와 관계없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행객이나 가끔 서울을 방문하는 분들이 주로 쓰시는 단기권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⑤ 청년 페이백, 놓친 건 아닌가요

⚠️ 만 19~39세 대상 월 7,000원 청년 페이백(환급)은 6월 충전분까지만 지급됩니다. 7월 이후 충전한 금액에는 더 이상 이 혜택이 붙지 않습니다.

혹시 최근 청년 페이백이 안 들어온다고 느끼셨다면, 이 정책 변경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앞으로는 K-패스로 전환하신 뒤 K-패스 자체의 환급 혜택을 받으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⑥ 이미 충전한 금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네, 환불이 가능합니다. 환불 금액은 충전한 금액에서 실제로 이용한 금액과 수수료 500원을 뺀 나머지로 계산됩니다.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앱)에 따라 환불 신청 절차가 조금씩 다르므로, 본인이 사용 중인 카드 형태에 맞는 환불 방법을 기후동행카드 앱이나 서울시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⑦ 앞으로는 무엇을 써야 하나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K-패스 기반으로 대중교통비 지원을 이어가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K-패스는 전국 단위로 쓸 수 있고(경기·인천 거주자는 경기패스·I-패스가 자동 적용),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대중교통비 일부를 비율 또는 기준금액 초과분으로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그대로 K-패스로 쓸 수는 없습니다.
· K-패스 제휴 카드(신용·체크카드 또는 모바일카드)를 새로 발급받은 뒤,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⑧ 주의사항

⚠️ 오늘(7월 31일) 충전을 놓치면 선불 30일권은 더 이상 새로 시작할 수 없습니다.
⚠️ 서울시가 이번 전환을 ‘기후동행카드와 모두의카드의 통합’으로 설명했지만, 국토교통부는 세부 협의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해 향후 세부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K-패스로 전환할 때 카드사·이용 패턴에 따라 환급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본인의 월평균 대중교통 이용 횟수를 기준으로 어떤 카드가 유리한지 비교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출처: 서울특별시 공식 안내(news.seoul.go.kr,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 종료 안내’), 토스뱅크 공식 콘텐츠(2026.7월 하순), 연합뉴스 서울시청 보도자료 인용 나무위키 기준. 세부 전환 일정은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서울시·K-패스 공식 채널에서 최신 정보를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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