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에게 급한 일 생기면 5일간 맡길 수 있어요 –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 핵심 요약
자·타해 등 도전적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에게 입원, 경조사, 심리적 소진 같은 긴급한 상황이 생겼을 때, 최대 5일간 전문 기관에 돌봄을 맡길 수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 목차
①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란
② 왜 최중증만을 위한 서비스가 따로 생겼나
③ 지원대상
④ 이용기간
⑤ 신청방법
⑥ 함께 알아두면 좋은 서비스
⑦ 주의사항

①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란

자·타해 등 도전적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보호자에게 입원·치료, 경조사, 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자체는 2023년 4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어 왔으며,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어온 사업입니다.

② 왜 최중증만을 위한 서비스가 따로 생겼나

도전적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일반적인 발달장애인보다 훨씬 집중적인 돌봄이 필요합니다. 이런 특수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는 기존 긴급돌봄서비스와 별도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화된 긴급돌봄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③ 지원대상

· 기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선정자
· 또는 발달장애척도(GAS) 30점 이하, 지능지수(IQ) 35점 이하의 발달장애인 중 가족에 의한 예외적 활동지원서비스(가족급여) 선정자

위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일반 발달장애인이라면, 2023년부터 시행 중인 기존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④ 이용기간

보호자에게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최대 5일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원 치료가 필요하거나 갑작스러운 경조사가 생겼을 때, 이 기간 동안 전문 기관에 안심하고 돌봄을 맡길 수 있습니다.

⑤ 신청방법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문의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기 위해 사전등록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미리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등록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⑥ 함께 알아두면 좋은 서비스

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긴급돌봄 외에도 낮활동서비스, 방과후활동서비스, 공공후견지원, 가족휴식지원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번 등록해두면 필요할 때마다 여러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⑦ 주의사항

⚠️ 지역마다 운영 상황과 정원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가까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직접 문의해 정확한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대상 요건(통합돌봄서비스 선정자 또는 GAS·IQ 기준)에 해당하는지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사전등록 여부에 따라 실제 긴급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시길 권합니다.

※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발달장애인지원센터(broso.or.kr) 「2026년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사업안내」 기준. 지역별 세부 절차는 관할 발달장애인지원센터를 통해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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